- 7월부터 3개월 동안 맞춤형 운동·건강프로그램과 자세 체형교정 운동 서비스 등 제공 -

전주시가 지친 청년들의 몸과 마음 치유를 돕기위해 나섰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신규 사업인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이용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 18~39세 청년 중 인바디 측정결과 과체중 이상인 대상자들에게 ▲운동 및 건강프로그램 ▲자세 체형교정 운동 서비스 등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이용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이며, 소득과 재산 등 별도의 선정기준 없이 인바디 측정결과 과체중 이상인 대상자만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바우처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가격은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으로 합산된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담당자나 전주시 생활복지과(063-281-23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달부터 일반적 심리문제를 겪고 있거나 정신건강 진료 등에 대한 전문심리상담서비스가 필요한 만 18~39세 청년 중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약 3개월 동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오는 8월에도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 대상자를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eye1004건강두드림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성인심리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연령대의 13개 사업 이용자 2310명을 모집해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서비스가 다양한 연령층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면 이번에는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청년층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신체와 마음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전주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