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김민석 국무총리 방문해 지역 응급의료 현장 대응체계 점검

-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심 필수의료 대응역량 확인 및 지역의료 인프라 강화 방안 논의 -

작성일 : 2026-04-13 09:50 수정일 : 2026-04-13 10:37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9일 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환자 이송체계와 지역 의료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정부 주요 관계자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 양종철 전북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먼저 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의료진과 환자 이송체계 및 지역 필수 의료 인프라 강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북대병원은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선도하며,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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