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 탐색 및 심리 회복 등 종합 지원으로 청년 자립 역량 강화 주력 -

익산시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구직 단념 등으로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심리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청년 13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3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심리 안정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미래에 대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진로 탐색 및 컨설팅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청년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립감 해소와 공동체 의식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해 상담과 멘토링, 자율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참여 청년들이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목표 설정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