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이상 대상 한의사 전문 교육 및 기공체조·명상 등 주 2회 맞춤형 과정 진행 -

익산시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소변 질환 및 만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화·목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의 배뇨 문제와 건강생활 실천 정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의사의 전문적인 건강 교육과 개별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기공체조와 명상, 웃음치료, 발 마사지 등 다양한 신체·정서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순환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복지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