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모델 개발사업 수행... 의료·돌봄 현장 맞춤형 직무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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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 수행기관 설명회 |
핵심인재개발원(대표 박진만)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중증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네일케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핵심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과 산업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국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용률이 낮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직무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핵심인재개발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헬스케어 기반 네일케어 직무를 개발하여, 단순 미용을 넘어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이 필수적인 요양 및 병원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형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병원 및 요양기관 현장 중심 교육 ▲철저한 위생·감염관리 훈련 ▲실습 중심 직무교육 ▲다각적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효사랑메디컬그룹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의료·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로 발전시키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사랑모아’와 연계해 장애인 친화형 일자리 모델 구축과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이 병원과 돌봄 기관은 물론 장애인 표준사업장까지 폭넓게 취업할 수 있는 다중 연계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직무 교육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의료·돌봄·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사회적 가치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네일케어 전문 직무에 도전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핵심인재개발원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본 교육 과정은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