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토)에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진행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회장 김현숙, 이사장 이경희)가 오는 2일(토)에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오프라인 강의로만 진행된다.
Plenary session에서는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19~2023)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중앙호스피스센터에서 호스피스 지역 사회 연계 및 서비스 유형의 다양화에 초점을 둔 향후 시행계획 발표가 있고, 이어서 호스피스 서비스 유형 간 연계와 현장에서 느끼는 unmet needs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 임상 경험이 많은 직종별 패널들을 초대하여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에는 중환자실, 응급실, 장정 등 호스피스 상황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평소 어렵게만 느껴왔던 상황에 대한 접근법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임종기 환자에게 행해지는 영양공급과 수액공급의 실제 상황과 그 의학적인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hospicecare.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5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94-8675로 하면 된다.
한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1998년 7월 4일에 창립되어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연구와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의 다학제적 회원들이 활발히 참여하여 내실 있는 학회로 성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