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1동 생명존중안심마을 중심 8개 유관기관 참여… 정신건강 자가검진 및 홍보 실시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생명 존중 자살예방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평화 1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활동을 위한 ‘생명사랑 연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평화1동을 중심으로 전주시보건소,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평화사회복지관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번호(109) 홍보 ▲전주시민 응원 메시지 작성 ▲정신건강 자가검진 ▲신체건강 체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은둔·고립 이웃 돌봄사업과 주거복지 정책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를 병행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충 해결을 도왔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의 손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