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탈출 시원한 콩국수 효능

작성일 : 2022-07-04 13:47 수정일 : 2022-07-04 15:14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콩국수를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는 기록이 없어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1800년대 후반에 쓰여진 『시의전서(時議全書)』에 의하면 지금의 콩국수 조리법과 유사함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옛말에 '무더위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더위는 남녀노소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거 같다. 무더운 여름 입맛도 없고 더위에 지칠 때 냉면과 함께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으로 잠시 더위를 잊어보자

 

 

콩국수 효능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두부 콩나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콩은 여름엔 더위를 식힐 콩국수 더위에 좋은 음식이다.

 

고혈압 개선

 

 

콩국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 는데 도움을 준다. 혈압 상승을 억제시켜주는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 올리는 호르몬 활동을 수축을 통해 억제해 주어 고혈압 증상을 개선해 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

 

혈당 증가 완화

 

대두는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다. 중년이 되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콩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늦춰 혈당이 서서히 오르게 한다.

 

뼈 건강 개선

 

나이가 점점 들수록 남녀 모두 뼈 건강이 점점 나빠진다 특히 여성을 폐경기를 겪으면서 여성호르몬 감소로 이어져 급격하게 골밀도가 악화될 수 있고 남성도 장에서 칼슘의 흡수 능력이 떨어져 뼈가 점점 약해진다. 콩국수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콩국수를 섭취해 주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단백질 보충

 

특히 대두는 다른 콩과 비교해도 단백질이 풍부하다 영양학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이 바로 대두이며 40~50대가 평소 단백질 섭취에 신경 쓰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줄어든다. 콩 단백질은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어 근육 감소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콩의 이소플라본 유방암 예방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있다 이소플라본은 호르몬의 대체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또한 콩속의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이소플라본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주름을 감소시키며 피부 태대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한다.

 

 

콩국수 부작용

아무리 몸에 좋아도 콩국수의 면발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기에 과식은 체지방이 늘 수 있다. 요즘은 콩 국물에 국수가 아닌 다른 곤약 등 칼로리가 낮은 식품과 함께 먹기도 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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