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4 ~ 8.14까지 군산예술의전당 2, 3 전시실 일러스트 체험전 개최-
군산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원더랜드(달콤한 상상)’을 개최한다.
시는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스위트 원더랜드(달콤한 상상)’를 오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위트 원더랜드(달콤한 상상)’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익숙해진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실력을 인정받은 일러스트 작가 4명(작가활동명: 또링, 엄지, 프롬일랑, 드로잉페이퍼)의 각양각색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작가들은 우리 주변의 음식, 동물, 가족 등을 위트있는 작품으로 재해석하여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며, 거대한 종이로 만든 설치 작품과 홈파티를 연상하게 하는 즐거운 공간에서 달콤한 상상을 만나볼 수 있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전시활성화지원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국비 공모선정사업으로 국비 70%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예술의전당은 연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축된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문화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족체험전시 AR 트릭아트전’과 ‘이중섭의 레플리카전’, 더 나아가 이중섭의 생애를 스토리텔링한 로비음악회를 선보였으며, 총 8,000여 명의 관람객이 예당을 방문, 호평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인근 전주, 익산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할 만큼 차별화된 전시를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신나는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이 예술의전당에 놀러와 마음껏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으로 신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강력 추천했다.
‘스위트 원더랜드(달콤한 상상)’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무료로 운영되며 전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11시, 14시, 15시, 16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넷(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사전예약제로 실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un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