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직원 소통과 화합 위한 합창 동호회 ‘루미에르’ 창단

- 간호·보건·행정 등 다양한 직종 30여 명 참여… 음악 통해 환자와 시민에 위로 전달 -

작성일 : 2026-04-20 09:45 수정일 : 2026-04-20 10:40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합창 동호회 ‘루미에르(Lumière)’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프랑스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미에르는 노래를 통해 환자와 직원, 지역사회에 따뜻한 빛과 위로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단에는 간호직, 보건직, 행정직, 원무직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 30여 명이 단원으로 참여해 부서를 넘어선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대 회장으로는 권역호스피스센터 정여정 팀장이 선임됐다. 루미에르는 앞으로 정기적인 연습과 함께 ▲호스피스 병동 작은음악회 ▲병원 행복콘서트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힐링 공연 등 음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병원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연정 회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합창단 창단에 뜻을 모아준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각자의 열정이 모여 루미에르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음악을 통해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미에르 합창단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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