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연계 맞춤형 운동법 교육… 신체 기능 향상 및 재활 의지 고취 -

전주시보건소는 새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문 재활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운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5주간 진행되었으며,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재활 인프라를 경험하고 신체 기능 향상 및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문 재활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보건소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한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채롭게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보건소 장비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대·소근육 발달을 위한 감각 통합 신체 활동 ▲올바른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교육 등이 실시됐다.
보건소는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센터로 돌아가서도 지속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도 함께 안내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영양 및 구강 등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공유함으로써 장애인 재활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달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