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사랑모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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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표준사업장 사랑모아 개소식 2021년 |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이 장애인 고용에 모범을 보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사랑모아’를 설립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개소한 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대형 병원의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지난해까지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환자이송 9명 등 총 20명(중증 19명, 경증 1명)의 장애인을 채용했으며 올해 1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장애인 고용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사랑모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와 연계하여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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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마스터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
지난해 휠마스터(휠체어, 침상 바퀴, 워커 등을 소독하고 관리) 자체 직무개발을 통해 2명을 고용하였으며 올 하반기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와 연계하여 네일 케어 교과과정을 설계중이다.
이후 훈련생을 선발해 맞춤훈련 수료 후 장애인 2명을 채용 예정이다.
김정연 병원장은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근무를 잘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채용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사랑모아’는 섬김, 배움, 키움, 나눔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19년 9월 설립되었으며 2020년 5월 첫 고용을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2021년 7월 개소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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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 케어 교과과정 설계 중 환우어르신에게 네일케어를 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