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부터 6월까지 매달 교육 실시… 이론 강의 및 천연 보습 제품 만들기 병행 -

정읍시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아토피 피부염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이달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매월 네 번째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정읍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교육 과정은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 관리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등 필수 이론 교육 ▲고보습 바디로션 및 천연 디워시 직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다.
시는 이를 통해 만성 질환인 아토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관리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이며, 특히 성장기 아동의 경우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대처법을 습득해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한방진료실(063-539-6135)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와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