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기초 검사부터 치매 검사까지 원스톱 지원 -

완주군 이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전 ‘우리 동네 건강 지킴이! 주민 건강의 날’을 정기 운영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이 별도의 병원 방문 없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교육 및 상담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제공되는 주요 보건 서비스는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항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검사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 ▲우울 검사 및 치매 간이 검사 ▲맞춤형 보건 복지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이다. 특히 맞춤형복지팀의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상담에 나서 개개인의 질환 유무와 체질에 맞춘 심도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최근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과 더불어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행정 서류를 발급하는 곳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보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이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