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1일까지 참여자 20명 모집… 기순환 체조 및 원예·향기 요법 등 맞춤형 교육 -

정읍시는 40~60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중년 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2기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되며, 갱년기에 겪기 쉬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슬기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꾸려졌다.
특히 개인별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교육 전후로 참여자들의 갱년기 자가 진단과 기초 건강 검사를 꼼꼼히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다스리는 활동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기순환 체조와 건강 체조 ▲우울감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원예 치료 ▲정서적 안정을 위한 향기 요법(아로마테라피) 및 차 문화 체험 등 치유(힐링)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정읍시는 중년 여성의 대다수가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실질적인 극복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년기 갱년기는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갱년기 증상을 원활하게 완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한층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