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어르신 정서 안정 돕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

- 65세 이상 15명 선착순 모집… 음악·미술·수공예 활용한 인지 기능 향상 주력

작성일 : 2026-04-22 14:09 수정일 : 2026-04-22 15:4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층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위한 문화 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참여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정상군과 치매 고위험군(인지저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예술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음악, 미술, 수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생애 주기별 기억을 회상하고 재조명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자신의 삶을 타인과 공유하며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상세 내용이 궁금한 시민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063-859-41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지 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익산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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