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인력 및 금연 지도원 대상 전문 교육 실시… 학교·음식점 등 집중 점검 돌입 -

완주군이 금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환경을 확고히 조성하기 위해 관련 인력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적극 행정에 나섰다.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군은 최근 금연 사업 담당 직원 및 지도원 12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배치된 전문 인력 2명과 새롭게 위촉된 금연 지도원 2명을 포함해 사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능동적인 실무 역량을 갖추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다음과 같다.
▲금연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금연 클리닉 및 흡연 예방 교육 ▲공중위생업소 금연 구역 지도점검 방법 ▲금연 사업 우수사례 발굴 등 총 4회기에 걸쳐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금연 구역 지도·점검 업무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 숙지가 필수적인 만큼, 금연 구역 지정 의무 위반 및 흡연 행위 시 발생하는 행정절차를 명확히 안내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을 이수한 금연 지도원들은 3개 조로 편성되어 관내 학교와 음식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순회하며 집중적인 지도와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책임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