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래·입원·교육·연구 전 영역 최고 등급… 환자 중심 최우수 의료기관 위상 입증 -

전북대학교병원이 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도민이 신뢰하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북대병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외래(검진 포함), 입원, 교육, 연구 등 평가 대상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국민이 평가에 참여해 결과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전북대병원이 이처럼 전 부문 S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조직 전반의 체계적인 혁신을 지속해온 결과로 분석된다.
병원은 그동안 다음과 같은 고객 중심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진료 프로세스 전면 개선 및 원내 편의시설 확충 ▲고객경험관리(CX) 체계 고도화 및 고객 중심 조직 문화 확산 ▲고객의 소리(VOC) 및 국민제안제도를 통한 실시간 서비스 품질 개선 ▲환자경험리더(PEAL) 운영 및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등이다.
특히 외래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한 환자경험 향상 워크숍과 모니터링 시스템은 현장에서 환자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번 전 부문 S등급 달성은 도민들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