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국내외 여행객 대상 안전 수칙 준수 당부…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 유지 -
가족 나들이와 해외여행이 잦아지는 5월, 여행 전후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5월은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큼,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보건소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다음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및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및 끓인 물·생수 마시기 ▲해외 방문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국가별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예방접종 실시 ▲여행 후 의심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신속 방문 등이다.
방문 국가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 정보는 ‘해외감염병 NOW(www. 해외감염병 NOW.kr)’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신고·보고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대부분의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