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잘 나타나는 부종~~ 부종의 원인과 예방법

- 여름철 부종 예방법, 부종의 원인

작성일 : 2022-07-13 15:04 수정일 : 2022-07-13 16:15 작성자 : 박성범 기자

부종의 원인과 예방법
 




요즘처럼 장마철 특히 무덥고 비가 내려 습한 날 왠지 몸이 붓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렇게 이유도 없이 손과 발이 붓는다면? 부종을 의심해 봐야 한다.

부종은 여름철에 잘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이다. 오늘은 부종의 원인과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부종은 신체의 세포와 세포 사이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로 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탓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여름철 부종은 열대야로 인해 신체리듬이 깨쳐 수분과 노폐물이 그대로 머물러 있어 잘 발생한다.

또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여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부종을 일으킨다. 인슐린은 신장에서 나트륨과 수분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하여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으로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부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종을 의심해 볼 수 있는 경우는 손, 발이 퉁퉁 부어 잘 끼던 액세서리 등이 들어가지 않을 때, 혹은 평소보다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경우 등이 있다.

부종은 그대로 놔두면 노폐물이 쌓여 체중 증가로 이어지거나 심하면 장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부종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부종 예방법

1. 식습관 바꾸기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그만큼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 습관은 부종에 그리 좋지 않다. 물을 마시는 건 좋지만 과하게 마시게 되면 밸런스가 깨져 오히려 부종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채소나 과일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면서 적당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짠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염분 농도가 높아져 배출되어야 할 수분이 몸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다.

부종의 예방을 위해 평소에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스트레칭하기

수분이 한 곳에만 머물지 않도록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계속 서있거나 앉아있는 경우에는 혈액이 뭉쳐 다리가 붓기 쉽기 때문에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너무 지나친 운동도 독이 될 수 있으니 스트레칭도 하고, 가볍게 유산소 운동도 해주시면서 혈액순환이 잘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중요하다.

 


 


3. 충분한 수면

무더운 여름, 열대야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수분이나 노폐물이 정체되어 부종이 심해진다.

특히 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이 자주 붓는다면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엎드려 자는 습관이 있지 않은지 점검해 봐야 한다.

다리가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게 하고 잠을 자게 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 매일매일 바쁜 일상이지만 아주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


다음 편엔 부종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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