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개 마을을 순회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 진행 -
순창군이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
| 순창군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폭염 대처 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군은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31개 마을을 순회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폭염 대처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폭염 특보 시 안부전화 및 건강관리 교육과 물병 등 폭염대비 물품도 배부한다.
군은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매일 확인할 것과 가급적 낮 시간 외출,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식사는 가볍게, 평소보다 물은 자주 마시되 음료나 주류는 자제하는 것을 교육했다.
또한 에어컨이 없다면 커튼 등으로 햇볕을 가리고 환기가 잘 되는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고 근처의 무더위 쉼터에서 쉴 것을 강조했다.
가능한 한 빨리 119 구급대를 부를 것을 당부했다.
군은 여름 동안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육 실시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 만성질환자들에게 구체적인 대응요령을 알려주고 건강수칙을 잘 지키고 무더위에 주의하여 더 빨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적극적으로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알리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