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라·제주 지역본부 관내 의료기관 중 유일…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입원 환경 입증 -

전북대학교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돌보는 제도로,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입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환자 안전 관리 시스템, ▲간호 서비스의 질적 수준, ▲운영체계의 적정성 확보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광주, 전남, 전북, 제주) 관할 내 의료기관 중 전북대병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이 지역본부 내 유일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려는 우리 병원의 진심 어린 노력이 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완결성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민희 간호부장은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수준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간호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입원 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전북대병원은 단계적인 확대와 운영 안정화를 통해 서비스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질 향상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공공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