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별 연계 시스템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실효성 확보 -

진안군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아이-원 꿈나무 구강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안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7개소 재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1차 구강보건교육과 2차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1차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약 사용법을 익히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이어지는 2차 과정에서는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별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치아 강화를 위한 불소도포를 진행해 충치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운영 방식은 참여 아동과 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예방 중심 구강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검진과 예방 조치까지 연계한 점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