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도 전 부문 S등급 획득 이어 서비스 개선 역량 강화 나서 -

전북대병원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전 부문 최고 등급인 S등급 획득의 성과를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경험을 보다 세심하게 개선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완주군 용진읍 일대에서 ‘2026년 환자경험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외래, 병동, 검사, 원무, 응급실 등 환자와 직접 마주하는 접점 부서에서 선발된 ‘환자경험리더’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기반의 서비스 개선 활동 공유와 실질적인 개선 방향 논의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환자 공감 중심의 소통 관리 스킬 ▲부서 내 변화 관리를 위한 현장 코칭 기술 ▲부서별 서비스 개선 목표 설정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행사가 열린 8일은 어버이날로, 환자를 내 가족처럼 돌보겠다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의미를 더해 행사의 뜻을 깊게 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환자경험리더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환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활동을 주관하고, 동료들과 함께 세심한 응대 지침을 공유하는 등 병원 전반의 서비스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그동안 환자 중심 진료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진료 프로세스 개선, 안내체계 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양종철 병원장은 “환자경험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병원의 신뢰와 의료의 질을 완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