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삼학동 경로당 방문 치매 선별검사로 조기 발견 및 예방 강화

- 관내 9개소 순차 방문…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치매 친화 환경 조성 -

작성일 : 2026-05-12 10:13 수정일 : 2026-05-12 11:1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 삼학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산시 삼학동은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기초건강검사 및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군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11일 금광삼성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9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주요 검진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 ▲인지기능 평가를 위한 치매 선별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으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홍종철 삼학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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