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전북대병원 찾아 환자 치료 최일선 의료현장 직접 점검

- 국립대병원 최초 준공 전북대병원 감염관리센터 찾아 대응상황 파악 -

작성일 : 2022-07-20 10:48 수정일 : 2022-07-20 11:3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대병원을 찾아 코로나 대응 의료진 격려하고 현장 점검했다.


김관영 전북 도지사가 전북대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재확산에 대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19일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유희철 병원장을 만나 그동안 전북대병원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애로사항, 감염관리센터 운영 현황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전국 국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준공한 ‘감염관리센터’를 방문해 중증환자전담 집중치료실, 국가지정격리병동(21병동), 각종 검사실과 수술실 등 현장을 살핀 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을 직접 찾아 위로했다.

도는 최근 코로나19 BA.5 변이 확산으로 연일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6차 유행이 시작됐다는 평가에 따라,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치료를 위한 치료병상 확충, 호남권 병상공동 대응체계 구축,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확대 및 감염취약시설 방역대응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초기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동안 최일선인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전북대병원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내에서도 연일 1000명 안팎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대병원이 서둘러 완공한 감염관리센터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도민을 위해 헌신해 주셨듯이 이번에도 도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위기극복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감염관리센터는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에 준하는 시설로 감염병 재난 상황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기존 환자의 진료권을 확보해 지역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의료현장을 방문해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김관영 지사를 비롯한 전라북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염병 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치료에서 도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학교병원 감염관리센터는 지난 5월 30일 개원한 뒤 상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북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써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중증치료 59병상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확진자 중 긴급 분만 및 수술이 요구되는 환자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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