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소년 대상 ’한의학 스마트폰 쉼터 교실’ 운영

- “굿바이 스마트폰! 굿바디 한의약(韓醫藥)!” -

작성일 : 2022-07-20 12:44 수정일 : 2022-07-20 13:2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의학 스마트폰 쉼터 교실을 운영한다.
 

자료사진 - 지난 겨울 한의학 스마트폰 쉽터 교실


남원시보건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인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10회에 걸쳐 한의학 스마트폰 쉼터 교실인 “굿바이 스마트폰! 굿바디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등록 청소년이며 인터넷 과의존 척도 설문과 거북목 사전 측정 후 15명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 특성상 왕성한 호기심, 충동적 성향, 약한 자제력으로 인터넷 중독에 빠지기 쉬워 학습장애, 대인관계장애, 수면장애 등 디지털 매체의 피해로부터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어려워진다.

이에 청소년에게 인터넷 과다 사용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스스로 인터넷 사용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목 상태를 측정한 후 거북목 교정 및 예방을 위해 한의사가 직접 이침과 테이핑요법 등 한의약적 처치를 시행하는 한편 바른 자세에 도움이 되는 기공체조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시켜 미디어 사용 조절력 강화를 돕고 인터넷 과의존 대응 심리상담가, 대체요법치료사, 전통놀이 강사 등 다양한 내용을 통해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7975)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청소년 #한의학스마트폰쉼터 #굿바이스마트폰굿바디한의약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