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 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코칭스토리 66 사람은 말을 먹고 자란다

작성일 : 2022-07-25 11:30 수정일 : 2022-07-25 13:10 작성자 : 이정호 기자

 

 


사람은 말을 먹고 자란다.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부정적인 말'사례>


미국 어느 교도소의 재소자 90%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로부터 “너 같은 녀석은 결국 교도소에 갈 거야”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긍적적인 말' 사례>

 

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 소아신경외과 과장인 벤 카슨은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한 의사다. 『크게 생각하라』의 저자인 그는 흑인 빈민가 출신의 열등생에서 세계 최고의 소아과 의사로 성공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하루는 그에게 기자가 물었다.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준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 ‘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면서 내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처럼 큰 인물들 뒤에는 그들을 먹여 키운 격려의 말이 있다. 나는 과연 누구에게 격려의 말을 했을까 생각해볼 일이다.

 




제일 소중한 사람은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다. 가족에게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말은 살아서 움직인다. 우리의 뇌는 사실 관계와 주어를 구분하지 못하고 우리가 하는 말에 반응한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평범한 말이든 자주 쓰는 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그러므로 절제된 말, 격려의 말, 축복의 말, 승리의 말, 매력의 말을 해야 한다.

 

괴테는 말했다.
“인간은 보이는 대로 대접하면 결국 그보다 못한 사람을 만들지만, 잠재력대로 대접하면 그보다 큰 사람이 된다.”

 

말로 사람을 대접하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한다. 늘 희망적인 말을 습관화해야 한다. 격려의 말이 보약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자주 쓰는 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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