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Ⅱ 해소법(완화법)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작성일 : 2022-07-25 13:41 수정일 : 2022-07-25 14:53 작성자 : 박성범 기자

스트레스 해소법(완화법)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본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장기간의 지속적인 스트레스 또는 단기간에 걸친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다. 이 스트레스로 인해 지난번에 알아본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만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줄여야 할까?

사람들은 저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한두 개씩은 가지고 있다. 필자 역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는 산에 간다든지 땀을 흘려 운동을 한다든지 하는 방법들로 나름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오늘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스트레스 해소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스트레스 해소법(완화법)

1. 심호흡하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흡이 짧아지고 빨라지는데 이는 많은 산소 공급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심호흡을 해주면 스트레스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부정적인 생각하지 않기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을 하지 않는 또 다른 방법으로 그 생각에 진실이 포함되어 있는지 반문해 보는 것이 있다.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에 반박하고 틀렸음을 입증하는 방법은 자기 생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관점을 바꾸면 받는 스트레스의 양도 같이 바꿀 수 있다. 최대한 사물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비꼬지 않도록 한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안 좋은 기분이 들게 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좋은 기분이 들게 한다. 따라서 기분이 안 좋다면 자기 생각에 집중해 보도록 한다.

스스로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었는가? 자기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을 180도 돌려 긍정적으로 바꿔보자.



 


3. 억지웃음이라도 웃기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몸은 억지웃음과 자연스러운 웃음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억지로 웃어도 자연적인 웃음과 마찬가지로 호르몬이 분비되며, 엔도르핀이 솟아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성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억제하고 분비를 막아주어 스트레스의 나쁜 영향을 줄여준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억지로라도 웃는 것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4. 칼륨 보충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칼륨을 소진 시키는데, 칼륨이 부족하면 정신 불안정을 유발하고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로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5. 음악 감상하기

음악은 정신 건강과 기분에 매우 강한 영향을 미친다. 좋아하거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악을 골라서 감상하고 마음을 침착하게 만들어보자.

평소에 랩이나 헤비메탈을 좋아하더라도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다면 느리고 부드러운 음악을 듣는 것이 최고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일하거나 공부하는 동안, 혹은 일과를 보내는 동안 음악을 들어보도록 한다.

무의식중에서 스트레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6. 야외활동하기

햇빛은 우울증의 천연 치료제이다. 즉,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는 뜻이다.

햇빛을 받을 수 없더라도 자연을 접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큰 폭으로 줄여준다. 공원에서 걸어보거나 등산을 해보자. 아니면 낚시 여행을 떠나보자.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을 해보도록 한다.

몸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다 보면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을 것이다.


 


7. 운동하기

운동을 한다. 빠르게 걷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긴장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좋다. 또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며 스트레스를 조용히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또한 요가는 일반적으로 마음의 고통을 잠재우고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주며 몸을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주변에 대한 인식력을 길러준다.

 



8. 명상하기

명상 자체가 스트레스를 큰 폭으로 해소시켜준다는 사실은 이미 예전부터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다양한 명상법이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가라앉혀 생각을 더 분명하고 집중되게 하도록 도와준다.

젠 명상, 티베트 명상, 초월 명상 등 자신의 종교와 관련 없는 명상을 시도해 보자.

 



9. 비타민C 섭취

비타민C는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기능 저하를 막아준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대표적인 황산화제다. 특히 운동 전후 꾸준히 복용하면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일상 스트레스 등으로도 체내에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또 장시간 또는 힘든 운동을 하고 난 뒤 높은 수치로 발생한다. 유해 활성산소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고 신체를 피로하게 하며 노화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를 예방하는 데 비타민C가 좋은 역할을 한다.

 


 


10.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은 인간의 기본욕구다. 곧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재닛 크로프트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그룹은 7~9시간인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뇌졸중, 비만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진다"라고 밝힌 바 있다.


 


11. 건강한 음식 먹기

건강한 음식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에 도움이 무수히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패스트푸드나 달기만 한 음식은 일시적으로는 미각을 자극해 좋은 기분이 들게 할 수 있으나 조금만 장기적으로 봐도 불안감을 조장하는 호르몬을 분비해 기분을 우울하고 나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에 과일, 통곡물, 채소 등을 일일 식단에 넣어보도록 하자. 몸이 알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까지 스트레스 해소법 정리해 봤다. 일을 너무 과도하게 하다 보면 우리 몸은 결국 지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위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방법을 찾을 때까지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위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도 스트레스 관리가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몸이 무겁고, 식욕이 없고, 잠을 설치며, 지속적인 짜증을 느끼거나 무기력하다면 병원을 찾도록 한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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