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최고의 차는 어떤 차일까?
각각 특징이 있어서 한 마디로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매실차가 으뜸으로 뽑혔다.
인삼차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차가 바로 매실차였다.
매실은 매화나무에 열리는 열매다.
매실차는 매실이 익기 전, 새파랄 때 따서 매실청을 만들어 두었다가 물에 희석하여 마시는 것이다.

인삼차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매실차는 매실로 만든 차다.
매실에는 시트르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시트산은 인체의 면역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과산은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을 돕는 역할을 한다.
호박산은 간을 보호하고 간 조직 파괴를 억제한다.
주석산은 생기를 돋우고 피로를 없애 준다.
매실은 칼슘 성분이 높다. 칼슘 성분이 많기로 소문난 무화과보다 오히려 매실이 더 높다. 뿐만 아니라 흡수율이 낮은 칼슘 성분의 흡수율을 돕는 역할을 한다.
매실차는 당분이 많아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매실은 여름철 음료로써 최고인 매실차의 원료다.
매실의 효능
1. 위장기능 강화
매실은 천연소화제다.
매실의 신맛 성분이 소화액을 분비하게 하고 위장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화가 잘 안 될 때나 위장염이 있을 때 매실을 차로 마시면 효과가 좋다.
2. 살균작용
음식물을 통하여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유해균은 위산이 박멸해 준다. 그러나 위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위산 분비가 적어 음식을 잘못 먹을 경우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이때에 매실을 섭취하면 강한 살균 성분이 위산을 도와 위장 속의 해로운 균을 없애준다.
매실은 위장이 약하여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나 배탈이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실은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위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3. 간 보호와 간기능 개선
매실은 음식물 속의 독성을 없애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해독해 준다.
매실에는 피루브산 성분이 있어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좋고 음주 후의 술깨는 데도 좋다.
4. 소염, 해열 작용
매실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어 상처가 났을 때 상처를 빠르게 치료해 주는 기능이 있다.
매실은 몸속의 열을 내려주는 성분이 있어 감기나 몸살이 올 때 매실을 섭취하면 열을 내려준다.
5. 피로 해소
매실에는 피로를 가져오는 젖산을 분해하여 주는 구연산인 시트로산이 있어 피로를 풀어주고 원기를 찾아준다.
6. 성인병 예방
매실에 들어 있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이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산성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여 준다.
이로 인하여 동맥경화, 뇌졸중, 고혈압, 암 등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7. 노화 예방
매실에는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호르몬 분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해 준다.

매실은 다양한 용도로 인간의 건강을 돕는다.
매실의 다양한 활용법
매실은 다양하게 쓰인다.
매실차를 만들어 마실 수 있고, 매실청, 매실장아찌, 매실주, 매실고추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식품으로 쓸 매실을 수확할 적기는 망종 지나고 매실이 튼튼하게 자랐을 때다. 매실이 노래지면 적당하지 않다. 파랗고 단단한 매실이 좋다.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매실차와 가까워지는 것이다.
매실차를 통하여 올여름 더위를 잘 넘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