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몸에 좋은 여름철 음식 1탄

여름철보양식 메밀, 전복, 수박

작성일 : 2022-07-27 16:05 수정일 : 2022-07-27 16:54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다시 시작되었다 전국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한낮 최고 기온이 숨이 헉헉 막히는 35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불 볕 더위가 이어지는 7~8월 많은 땀을 흘리고 더위에 지치기 쉬워, 자칫 소화장애나 식욕부진을 야기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기 쉬운 계절에는 원기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 필요한 계절이다. 여름철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1. 메밀

 

 

특히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메밀국수 한 그릇이면 더위가 사라진다는 여름철 대표 메뉴이다. 메밀은 대표적인 찬 성질을 가진 식품으로 몸속에 쌓여있던 열기와 습기가 빠져나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을 낼 수 있다. 메밀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아미노산 및 비타민은 비만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가 형성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메밀에 많이 포함된 루틴 성분은 인체에 퍼져있는 모세혈관의 탄력성을 지켜주며 혈압과 혈당치를 강하 시키는 작용과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메밀의 루틴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대, 소변을 원활하게 해준다.

단 소화 기능이 약하고 찬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는 사람은 메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2. 전복

 

 

바다의 명품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복은 요리를 하게 되면 명품 요리가 된다. 특히 전복은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무더위 기운이 떨어졌을 때 맛도 좋고 영양도 뛰어나 보양식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비타민A, C, 철분, 요오드, 글리신,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기력이 없는 노약자,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 좋다. 여름철 다양하게 기호에 맞추어 요리해서 먹으면 더운 여름철 활기가 생긴다. 전복죽, 전복밥, 전복 삼계탕, 전복회, 버터구이 등등 다양하게 즐겨보자.

 

3. 수박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수박은 찬 성질을 가진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껍질의 색이 선명하고 선이 확실한 것이 달고 맛있다. 자른 단면의 색이 곱고 씨가 검은 것이 좋다.


칼로리는 낮고 수분이 90% 이상을 차지하여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은 순간 더위가 사라지는 듯하다.  체내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고 비타민A, 비타민C, 무기질이 많아 특히 무더운 여름철 수분을 보충해 주는 여름 갈증을 해소해 주는 과일이다. 무더운 여름 한낮 야외활동을 하거나 발생하는 일사병에 수박은 강력한 해열 해독 작용을 해준다. 수박의 빨간색 성분인 리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그 밖에 혈압을 낮춰주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기도 한다
단 몸이 찬 사람 위장이 약한 사람 당뇨병 환자의 주의해야 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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