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복지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사업 선정 3억 확보

- 치매환자 가정 100가구에 스마트 돌봄 플렛폼 시스템 구축 -

작성일 : 2022-07-27 16:48 수정일 : 2022-07-27 17:3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억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국비 1.4억, 도비 1.6억)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예산을 활용 지자체에 치매안심마을 확산 예산을 지원하여 치매 인식 및 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국 39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남원시가 유일하게 참여하여 최종 28개소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총 3억으로 복지부 공모사업에서 1억 4천만 원을,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1억 6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다.

시가 공모에 선정된 ‘25시 치매 돌봄 구축으로, 더 나은 커뮤니티 조성’ 사업은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노암동과 왕정동 34개통에 거주하시는 치매환자 204가정 중 독거치매와 부부치매환자 가정 100가구에 스마트 돌봄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로 인해 가정 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화재·사고·방범 등의 안전관리가 가능한 24시간 돌봄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대처가 가능해지고 인공지능(AI) 영상추적시스템 도입으로 실종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포함한 인프라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치매안심마을을 구현하여 사각지대 없는 치매환자 관리와 치매가 있어도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남원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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