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대한수혈학회(회장 민혁기, 이사장 조덕)가 오는 2026년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 대한수혈학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헌혈자 관리부터 수혈 관리료 신설에 따른 변화 등 급변하는 수혈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첨단 재생 의료와 수혈 의학의 접점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면역 혈액학의 최신 동향과 효율적인 혈액 수급 체계 구축 및 수혈 부작용 예방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 등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회 측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국내 수혈 의학의 표준화와 혈액 사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혈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transfusion.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8평점(27일 3점, 28일 5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95-7911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수혈학회는 1982년 수혈 의학의 발전과 혈액 사업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된 역사 깊은 의학 단체로 창립 이후 수혈 의학 전문 교과서 발간과 수혈 가이드라인 제정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국내 수혈 의학의 기틀을 마련해 왔으며 국가 혈액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자문을 수행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 생명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