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손상학회, 2026년 제33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신라스테이 천안 -

작성일 : 2026-05-26 10:12 수정일 : 2026-05-26 11:5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대한신경손상학회(회장 최승원)가 오는 2026년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6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Great Collaboration in Neurotrauma”라는 주제 아래, 신경손상 분야의 학문적 교류와 다학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또한, 외상 및 다발성 손상 환자 치료, 척수손상, 신경중환자 치료 등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과 더불어, 국내외 석학들을 모신 초청 강연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특히 Japan Society of Neurotrauma의 Mitsuhito Mase 회장과, Hiroshi Karibe 이사장이 초청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하여, “Traumatic brain injuries in elderly patients”의 주제로 최신 지견과 일본 신경손상학 분야의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며, Taiwan Neurotrauma and Critical Care Society의 Hsin-Yao Lin 사무총장과 Eric Ming-Cheng Tsai 회장이 역시 초청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하여 학회와 대만의 신경손상 의료 체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 초청 강연으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의 이삼열 원장님을 모시고 “After Life”라는 제목 아래 한국의 장기기증에 대해 귀중한 강연을 듣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neurotrauma.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준비 사무국 02-523-6811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신경손상학회는 1996년 창립된 이래 국내 뇌신경외상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진료 표준화를 선도해 온 전문 의학 단체로 지난 30년간 뇌외상 진료 지침 제정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상 의료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왔으며 국가적 외상 진료 체계 구축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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