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코로나19 대응 요양병원 점검 강화

- 면회 수칙‧소독‧백신 접종 등 확인 -

작성일 : 2022-07-29 16:47 수정일 : 2022-07-29 17:2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관내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완주군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요양병원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관내 요양병원 6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에서는 ▲비접촉 면회공간 마련 여부 ▲면회기준 준수 여부 ▲소독의 정기적 실시 여부 ▲백신접종현황 ▲종사자, 환자관리 ▲기본 방역 수칙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방역수칙 변경 내용을 적극 홍보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접촉 면회는 비접촉 대면 면회로 변경됐으며, 종사자 주 1회 PCR검사는 돌파감염, 접종효과 감소 등을 고려해 4차 접종 후 3개월 미경과자, 확진 후 45일 이내인 자만 검사를 면제한다. 외출·외박은 필수 외래진료시만 허용하고 외부프로그램은 전면 금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상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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