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일) 차바이오컴플렉스 -

대한생식의학회(회장 황경주)가 오는 31일(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년도 제90차 춘계학술대회’를 개회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기초 연구부터 최신 임상 지견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연제들로 구성되었다.
2025년 KSRM-CHA Award 수상자들의 강연으로 기초 분야에서는 '마우스 자궁 어셈블로이드를 이용한 착상 연구'를, 임상 분야에서는 '재생 및 지능형 난임 케어의 중개 연구 여정'을 공유하며 우리 학회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Special Invited Lecture로 환경 호르몬인 비스페놀 A가 마우스 배반포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를 준비하였고 '줄기세포 치료를 통한 생식 및 전신 노화 지연'에 대한 혁신적인 지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되었다.
아울러 여성 난임 분야에서 조기난소부전(POI)의 최신 지견과 심혈관·폐 질환 환자의 ART 전략, 그리고 ESHRE 가이드라인의 국내 적용 및 난소 반응성 저하(FORT/FOI)의 관리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진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ksfs.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10-5803-7894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생식의학회는 1972년 창립된 이래 생식 의학 및 관련 분야의 연구 발전을 선도하며 난임 극복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온 전문 학술 단체로 지난 50여 년간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통해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생식 의학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힘써왔으며 활발한 국제 교류와 정책 제안을 통해 국내 생식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