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천여 제곱미터에 15만송이의 해바라기, 백일홍 만개 -
8월 익산시 가볼만한곳 여름꽃이 만개한 용안생태습지

8월 익산시 가볼만한곳 금강 용안생태습지에 6천여 제곱미터 규모 15만 송이의 해바라기와 백일홍 꽃이 만개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공원이 조성된 금강 용안생태습지는 금강이 만들어준 보석 같은 선물이다.
그 보석같은 공원이 지난 7월 중순부터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개화를 시작해 어느덧 만개했다.
금강과 어우러진 드넓은 습지를 노랗게 물들인 수만송이의 해바라기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뜨거운 여름에 화려한 색감을 뽐내는 백일홍은 나른한 여름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아울러 수련 연못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련과 연꽃이 있어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 잠깐의 휴식을 얻을 수 있다.
작년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용안 생태습지 공원은 최근 국가(지방) 정원 지정에 도전하고 있는 익산의 숨은 관광지이다.

특히 요즘같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람 많은 곳이 꺼려지는 관광객이라면 이만한 곳도 없을 듯하다.
여름 꽃밭으로 화사해진 용안생태습지는 탁 트인 자연관광 명소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여름 꽃밭을 도보는 물론 자전거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생태계의 변화를 느끼는 힐링 여행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용안생태습지공원은 전국 최초로 선정한 반려견 산책로인 ‘눈치보지마시개길’에 성당포구 바람개비길과 함께 선정되어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관심이 여행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느릿하게 흐르는 금강도 보고 용안생태습지공원의 바람개비열차 생태투어도 하면서 올여름 시원하게 달려 보는 것은 어떨까?
15만 송이의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만개한 익산시 가볼만한곳 용안생태습지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