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2일~1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영양 치료의 학문적 성과를 기념하고, 다학제적 협력을 통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회장 김은미, 이사장 신동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제25차 연례 국제학술대회(KSPEN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Back To The Basic”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상 영양 치료의 기본 원칙을 되짚어보고 최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료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및 한국병원약사회와의 공동 세션을 마련하여, 영양 지원 분야에서의 다학제적 접근성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영양 지원의 기본과 실무적 적용 방안을 비롯해, 최신 영양 치료 가이드라인과 임상적 연구 성과들이 심도 있게 발표될 예정이다.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지식을 교류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환자 맞춤형 영양 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활발한 토론이 예상된다.
학회 관계자는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영양 지원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귀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관한 세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KSPEN 2026 공식 홈페이지(https://www.kspen2026.org/)나 학회 사무국 02-733-829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는 1996년 창립 이래 임상 영양 지원의 학문적 발전과 표준화된 진료 지침 개발을 선도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다. 본 학회는 영양 불량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임상 지침 연구, 다학제 영양 지원팀(NST)의 활성화, 그리고 관련 의료진의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국내 영양 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