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자가진단 & 극복방법

작성일 : 2022-08-08 15:26 수정일 : 2022-08-08 17:27 작성자 : 김장미 기자

최근 주변에서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지인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통계에 따르면, 연령, 성별, 직업을 떠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 질환이 노출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오늘은 공황장애 자가 진단 방법 및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공황장애란
특별히 위험한 상황이 아님에도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공포감과 불안감이 느껴지며 심장이 빠르게 뛰고 몸이 떨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공황장애 자가 진단(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라는 전제)
□ 식은땀이 흐름
□ 심장이 빠르게 뛰고 맥박이 불규칙해짐
□ 숨이 막히고 호흡이 거칠어짐
□ 가슴 부위에 통증과 불쾌감이 느껴짐
□ 어지럽고 실신할 것 같음
□ 생명에 위협이 올 것 같은 공포함을 느낌
□ 몸이 뜨거워지고 열감을 느낌
□ 정신을 잃어버릴 것 같음
□ 손발이 저리고 마비되는 것 같음
□ 손과 발이 벌벌 떨림
□ 질식할 것 같은 기분을 느낌
□ 주위 환경에서 혼자 분리된 기분을 느낌
□ 먹은 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고 체한 느낌

위 항목 중에 4개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공황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잠깐 일시적으로 느껴지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점점 더 심해질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제대로 된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된다.

* 공황장애 극복 방법
공황장애 극복 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있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항우울제와 항불안 제가 있으며, 8~12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치료를 하는 도중 환자 스스로 상태가 좋아졌다고 판단해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치료를 중단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환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공황장애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질병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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