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활동들

코칭스토리 68 두뇌를 훈련하는 6가지 활동

작성일 : 2022-08-09 17:11 수정일 : 2022-08-10 08:48 작성자 : 이정호 기자

 

 


낭독하기
 


 

아침에 소리를 내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두뇌가 활성화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아직 몸도 머리도 잠에서 완전히 깬 상태가 아니다.

 

샤워나 체조로 몸을 깨우듯이 머리도 잠을 깨워야 한다. 아침에 10분이라도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 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고 두뇌운동에 좋다.

전두엽 피질은 기억이나 학습 능력, 정서 조절을 담당하는 곳이다. 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도 향상된다.



걷기
 


 

걷기는 뇌 건강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발의 근육을 사용하면 발의 자극이 그대로 뇌에 전달되어 뇌의 인식 기능을 활성화한다.

발바닥에는 각 기관에 자극을 주는 경혈이 모여 있는데, 특히 발가락 뿌리 부분에 뇌로 전달되는 신경이 밀집되어 있으므로 걸을 때 발끝에 체중을 싣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이기와 글쓰기
 


손에는 수많은 말초 신경과 운동 신경이 모여 있고, 이 모든 감각은 뇌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 평소에 손을 움직여 뇌를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오른손과 왼손을 동시에 사용해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도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지질학, 수학, 해부학, 광학, 항공학 등의 분야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다.

다빈치가 이렇게 놀라운 업적을 이룬 것은 그의 독특한 사고법 덕택이었다. 그는 스케치와 낙서, 비행기, 설계도와 요리법, 심지어 농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기호와 단상들을 자유롭게 확장해나가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했다.

다빈치 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 피카소, 에디슨 같은 천재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악기 연주하기
 


 

콜롬비아 대학의 내외과 전문의 엘리스 카카폴로 박사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은 활동은 잘 사용하지 않았던 뇌 회로를 활성화시켜 해당 영역의 뇌를 활발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인드맵 그리기
 


마인드맵은 주제를 중심에 두고 떠오르는 생각을, 나뭇가지를 연결하듯 중심에서 방사형으로 펼쳐나가는 방식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머릿속의 많은 생각들을 지도처럼 한눈에 볼 수 있게만들어주는 마인드맵 활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중심 이미지를 중앙에 그리고, 몸에 붙은 팔처럼 주가지를그려서 가장 큰 주제를 나타내고, 주가지에는 부가지를 붙여서 주가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부가지에는 다시 세부가지를 붙여서 부가지를 설명한다.

이런 식으로 가지에 가지를 계속 붙여 나가면서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운동하기
 


 

두뇌 활동에는 육체 운동이 크게 도움이 된다. 미국 과학 전문지에 따르면 일주일에 3번 30분씩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15%나 향상된다고 한다.

무산소 운동보다는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조깅이나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과 심호흡은 혈액을 통해 산소와 포도당 등의 영양소가 충분히 뇌에 전달되도록 한다.



사람의 두뇌는 근육과 같아서

자주 쓰지 않으면 퇴행해 버린다.

 

뛰고 달리는 것처럼

생각도 자주 해야

두뇌도 기능을 발휘한다.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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