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환자의 건강상태 고려한 최적의 약제처방 인정 -

작성일 : 2022-08-10 10:10 수정일 : 2022-08-10 11:01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1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국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경향을 평가함으로써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평가 결과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과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과 호흡기계질환약품목수 등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면서 적정한 치료를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받았다.

특히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13.68%(전체평균 35.14%),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2.56%(전체평균 56.95%), ▲주사제처방률 1.71%(전체평균 12.08%) 등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이 전체평균보다 매우 낮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위의 수치는 항생제 및 주사제 처방률이 낮다는 것은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면서 적정한 치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약물의 적정 사용으로 오남용을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약제사용 관리와 개선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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