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약사회, 김제시에 취약계층 노인 위해 100만원 기탁

- '독거노인 정성가득 건강꾸러미 사업' 진행

작성일 : 2022-08-11 12:57 수정일 : 2022-08-11 13:43 작성자 : 전준호 기자

김제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김제시에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김제시약사회(회장 박한철)는 지난 10일 김제시를 방문해 100만 원을 지정기탁했으며 이날 기탁식은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하여 김제시 약사회 박한철 회장과 김제 노인봉 센터 박경란 센터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제시와 김제시약사회가 함께하는 “독거노인 정성가득 건강꾸러미 사업”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여름철 보양식 키트(삼계탕, 영양죽)와 건강파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정기탁을 받은 김제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백산면 대상인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0명을 선정하여 여름보양식 키트(삼계탕과 영양죽)와 건강파스를 담은 건강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였다.

박환철 김제시약사회장은 “김제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앞장서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약사회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무더운 날씨에 지친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다"라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제시 약사회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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