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관내 어린이 700여 명 대상 공연 성료 -

군산시가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조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눈높이 맞춤형 건강 교육 전개에 나섰다.
군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어린이 건강지킴이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총 2회 공연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7세 어린이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인형극은 ▲구강보건 교육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 ▲흡연예방 교육극 “숲속 마을 담배 대소동”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흡연 예방과 구강질환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율동과 레이저쇼, 마술공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흡연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