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체온은 36.5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이를 기준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 몸의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나 떨어지며, 반대로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한다.
체온 1도가 그렇게 중요한 수치가 되는 것이다.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뇌경색, 심근경색 등 혈전증과 요로결석 같은 질환에도 쉽게 걸릴 수 있다.
체온 1도를 올리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증진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체온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몸을 늘 움직이며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인스턴트식품이나 염분, 당분, 식품첨가물, 기름기 많은 식품, 패스트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체온을 높이는 식품
1.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과 구토와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생강을 먹기 힘들어 하는 사람은 설탕에 조려 말린 전통 과자 형태나 대추와 꿀을 넣은 생강차를 마시면 좋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2. 양파
양파는 섭취한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해 몸을 따뜻하게 하며, 플라노이드 성분과 시시틴이라는 유도체가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3. 밤
영양 간식으로 손꼽히는 밤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밤은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고 비장과 위장을 강화해 소화가 잘되도록 돕고 체력을 보충하는 데에도 좋다.
4. 단호박
단호박도 몸을 따듯하게 하는 식품으로, 비타민 A를 비롯한 각종 무기질, 섬유질, 탄수화물이 골고루 들어있고 필수아미노산까지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다.
5. 마늘
마늘은 ‘일해백익(一害百益)’이라 부를 만큼 냄새 외에는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건강식품이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관을 넓혀 몸의 체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마늘은 체온을 높여 주는 식품이다.
6. 홍삼
홍삼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홍삼은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여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준다. 물 4리터에 홍삼 한 뿌리를 넣고 끓여 물의 양이 2l로 줄어들 때까지 끓이다가 식혀서 복용하면 면역력에도 좋고 체온 유지에도 좋다.
7. 참깨
참깨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혈관과 근육을 이완시켜 주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온 유지도 잘 되고, 체온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체온이 올라가게 돕는다.
8. 천일염
일반 소금보다 10~20% 낮은 염화나트륨양과 칼륨, 마그네슘 등 몸에 좋은 무기질이 풍부한 천일염은 혈류를 개선하여 대표적인 발열 식품으로 알려졌다.
9. 기타 체온 높이는 식품
부추, 파, 우엉, 연근, 마와 같은 뿌리채소와 검은깨, 검은콩, 해바라기씨, 아몬드 등의 식품도 모두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체온을 높이기 위한 생활 습관
1. 운동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혈관질환을 개선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겸하여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체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추운 날씨에 보온을 잘해야 한다. 차가워지기 쉬운 손과 발을 양말을 신고 장갑을 끼어 따뜻하게 보존해야 한다.
3. 카페인 섭취 제한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킨다.
커피를 비롯한 카페인이 들어 있는 식품은 가능하면 마시지 말고 마시더라도 계속하여 마시면 체온 유지에 방해가 된다.

커피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식품이다.
4. 약물 점검
현재 먹고 있는 약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약 중에는 체온이나 혈액순환과 관련된 약이 있을 수 있고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하여 혈액순환에 장애가 되는 레이노 증후군과 관련된 약이 있을 수 있r 때문이다.
5.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산책, 음악감상, 명상과 요가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는 레이노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된다.
6. 금연, 금주
담배와 술은 건강의 적이다. 체온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체온을 떨어뜨린다. 술도 일시적으로는 혈관을 팽창시키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온 저하를 초래한다.
세상일이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 사고와 포용적 사고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내 몸의 체온을 잘 유지하고 건강할 일을 하여 건강하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