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 -

대한소아응급의학회(회장 류정민)가 오는 28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어라! 현장에서 응급실까지 - 소아응급의 연결(받아내고, 이어주고, 끝까지 놓치지 않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과 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첫 순서인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응급실 밖에서 이뤄지지 못한 소아응급의 연결’을 주제로 ▲지역 병원에서 본 소아응급 수용과 이송의 실태 ▲구급 현장에서 겪는 소아응급 이송·수용 지연 ▲소아응급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을 발표하고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연수강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임상 지침을 다룬다. 연수강좌 1(받아내기! 놓치기 힘든 첫 신호)에서는 기도이물과 호흡이상, 두부외상, 중독 노출을 다루며, 연수강좌 2(이어주기! 다음 치료를 위한 안전한 셔틀)에서는 탈수·호흡부전 전해 이야기와 엑스레이 해석 가이드를 공유한다.
마지막 연수강좌 3(놓치지 않기! 지금 넣어야 할 한 수)에서는 아나필락시스 처치, PALS 2025 update, 의식 저하와 경련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필수 지식을 교육한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kspem.org/)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5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3674-7888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지난 2014년에 소아응급세부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창립되었으며 소아청소년 응급의학에 관한 연구 수행, 지식 교환 등을 통해 학문 발전을 꾀하며 여러 학술 및 연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