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ㆍ치과협회ㆍ초록우산어린이재단, 취약계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실시

-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지원 -

작성일 : 2022-08-19 11:11 수정일 : 2022-08-19 11: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와 시 치과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남원치과협회(회장 김동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장 구미희)과 지난 18일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및 지역복지실천을 위하여 ‘취약계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취약계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를 잡는 시기인 초등학교 시기에 충치 등 구강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 교육, 예방 진료 등 구강보건서비스를 무상으로 받고 지속적인 아동 구강 건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관내교육기관, 지역아동복지센터 등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신청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대상은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만 18세 이하 아동이며 치료비는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기로 하였다.

오는 8월 18일부터 해당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 “미래 세대인 아동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과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협력하는데 남원시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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