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12차 효행 스테이 캠프’ 성료

- 디지털시대에 맞는 효문화 확산 -

작성일 : 2022-08-22 16:47 수정일 : 2022-08-22 17:3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디지털시대에 맞는 효문화 확산을 위해 '제12차 효행 스테이 캠프'를 진행했다.


익산시가 디지털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효문화 확산에 앞정서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관내 초등학생 40여 명과 학부모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효행스테이 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1980~1990년대 중반에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 부모와 그 자녀들인 알파세대가 함께하는 자리로‘시대에 맞는 효 문화 인식 함양’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 자녀 간 공감소통을 이끌어 가족 공동체 사이의 존중과 배려를 강화하고, 인간 존엄성의 가치 중심과 지역사회 내 구성원들의 효행의식을 강화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 강화와 효 인성 함양을 위해 미니올림픽, 그림연상퀴즈, 쿠키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과 공감소통, 효행릴레이, 부모특강 등 가족간의 유대와 존중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 꿈나무들에는 고유문화인 효와 그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부모 세대에는 시대에 맞는 효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현대사회에 맞는 효 의식을 정립함으로써 우리시가 시대상에 맞는 효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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