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원서접수

정읍시가 정읍시 보건소장을 공개 채용한다.
의사면허 소지자 또는 보건·의료기술·약무·간호 직렬 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정읍시는 최근 정읍시 보건소장(개방형직위) 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유행으로 공중보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직 내·외부 전문인력 중 적격자를 보건소장에 임용하기 위해 공개 모집한다.
신규 채용되는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임기제 공무원(개방형 4호)으로 임용되어 ▲주민건강 증진 ▲감염병 예방 ▲의료인 및 의료기관, 약사 및 약국 등 지도 ▲공중보건의사 및 보건진료소 지도 ▲마약·향정신성의약품 관리 등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의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다만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 요건은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에 의거 의사면허가 있는 자 또는 보건·식품위생·의료기술·의무·약무·간호·보건 진료 직렬 공무원으로서 5년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현직 공무원인 자로 일정 수준의 경력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해 신속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라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지식과 경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