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는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요인이다

자세가 비틀어지면 온갖 병이 찾아온다

작성일 : 2026-07-02 04:38 수정일 : 2026-07-02 08:46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사람에게 바른 자세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다.

일단은 자세가 바른 사람은 다른 것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인정한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정상적인 사람에서 벗어난 사람으로 생각한다.

신언서판(身言書判)에서 신()은 몸 신, 신분 신,이다. 몸을 보면 신분도 드러난다는 말이다.

 

우선 외모로 볼 때, 자세가 바른 사람하고 비틀어진 사람하고는 차이가 난다.

만일 면접시험장에서 비틀어진 자세를 취하면 아무리 능력 있어도 선발되기 어려울 것이다.

평소에도 자세가 바른 사람과 비틀어진 사람은 대하는 마음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일단은 몸을 바르게 유지해야 한다.

 

  바른 자세는 인간의 모든 활동의 기본이다. 

 

 

건강 문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은 건강을 잘 유지하는 사람이다.

비틀어진 몸매를 가진 사람은 여러 가지 병을 안고 살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병이 허리 협착증과 거북목증후군이다.

 

 

허리질환 치료와 바른 자세

 

수년 동안 허리질환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갖가지 치료를 다 해보았지만 낫지를 않아 고생하다가 허리 세우기를 한 후 허리질환에서 벗어났다는 경험담이 많다.

허리뿐만 아니라 목과 무릎까지도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치료가 되었다는 경험담이 많다.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척추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의 저자 에스더 고케일은 본인이 척추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다가 바른 자세를 취함으로써 허리질환을 치료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책을 냈다고 한다.

 

바른 자세!

그것은 모든 병의 치료 방법인 것이다.

 

 

바른 자세 취하기

 

1. 바르게 서기

 

서 있는 자세는 사람의 기본자세다.

서 있는 자세만 보아도 그 사람이 안고 있는 병이 드러난다고 한다.

바르게 서기의 모델은 아프리카의 우봉족을 촬영한 사진이다. 두 청년이 서 있는데 등 중심선을 따라 완만한 고랑이 파여 있다.

 

. 등에 골이 생기도록 한다.

이것이 바르게 서기의 첫째 조건이다. 등에 등뼈가 울퉁불퉁 나오면 몸이 앞으로 굽어진 자세다. 등에 골이 생겨야 바른 자세다.

 

 바르게 서기의 모델이 된 아프리카의 우봉족 청년들

 

. 배꼽이 들어가도록 하고 위로 올린다.

배꼽을 올리면 상체도 따라서 올라간다.

 

. 엉덩이를 뒤로 뺀다.

엉덩이가 앞으로 나오면 몸이 뒤로 경사진다.

 

. 갈비가 있는 상체를 코르셋을 사용하듯이 조인다.

. 어깨는 상체보다 뒤쪽으로 기운다.

. 고개를 숙이지 않고 든다.

. 시선은 90도보다 약간 높게 110도 정도를 유지한다.

. 양발은 10~15도 정도 벌린다.

 

 

2. 바르게 앉기

 

바르게 앉기의 모델은 어린아이다.

.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 깊숙이 넣어앉는다.

. 발은 엉덩이 너비만큼 벌린다.

. 척추를 길게 늘인다.

. 등 가운데를 등받이에 밀착시킨다.

. 허리 윗부분을 바로 세운다.

 

 바르게 앉기의 모델은 어린아이의 앉아 있는 자세다. 

 

3. 바르게 걷기

 

걷기의 바른 자세는 미끄러지둣 걷기.

몸은 바르게 서 있는 상태에서 발만 움직이는 것이다.

몸이 앞으로 기울어 있거나 몸이 발보다 먼저 나가면 앞으로 기울어진 걷기가 된다.

 

. 바르게 서서 골반을 전경시키고 무릎을 부드럽게 한다.

. 몸무게를 왼쪽 다리에 옮겨 싣는다.

. 무릎을 굽히고 사타구니를 접어 올린다.

.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다.

. 오른쪽 다리를 뒤로 쭉 벋어 바닥에 댄다.

. 왼쪽 다리를 들어 앞으로 내민다.

. 상체는 그대로 세우고 발만 움직여 미끄러지듯 걸어간다.

 

4. 상체 굽히기

 

상체 굽히기는 허리 숙여 일하기인데 요점은 엉덩이 접기.

허리를 굽히는 것이 아니라 허리는 곧게 세우고 엉덩이를 접는 것이다.

모델은 인도나 아프리카 농촌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이다. 그들은 허리가 곧게 펴진 채 엉덩이를 접어서 일을 한다. 그러므로 허리가 아프지 않다.

 

. 양발을 10~15도 정도 벌리고 발바닥을 강낭콩 모양으로 만든다.

. 한 손을 허리에 대고 손가락 끝을 허리 중앙의 골에 댄다.

. 등의 골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엉덩이 부분에서 상체를 앞으로 굽힌다.

. 필요한 만큼 무릎을 굽힌다.

. 상체를 굽히고 있을 때도 머리, , 어깨, 엉덩이가 반듯하도록 유지한다.

. 상체를 깊게 골반이 양다리 사이에 둥지를 틀 듯이 놓인다.

. 굽혔던 상체를 펼 때는 고관절을 펴면서 상체를 통째로 움직여 올린다.

 

아프리카 여인들은 하루 종일 일을 해도 허리병이 없다. 

 

5. 바르게 눕기

 

눕는 것도 바르게 누워야 한다.

허리를 길게 늘인 다음에 누워야 한다.

시험 삼아 그냥 누어서 베개를 베고 있다가 상체를 일으켜 허리를 길게 늘인 다음 누워보면 베개의 위치가 달라진다. 허리를 길게 늘여야 하는 이유다.

 

.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붙인다.

. 팔꿈치에 의지하여 상체를 30도 정도 각도로 낮춘다.

. 척추를 길게 늘이면서 허리를 천천히 아래로 누인다.

. 머리를 베개에 누이고 목을 늘인다.

. 어깨를 베개 아래로 미끄러뜨린다.

. 양팔을 편안하게 양쪽 옆에 놓는다.

. 허리와 바닥에 손가락이 들어갈 만큼의 공간이 생기는지 확인한다.

. 온몸의 힘을 빼고 편안하게 눕는다.

 

  바른 자세와 내 몸의 건강을 알리는 에스더 고케일의 저서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첫 번째 요인은 바른 자세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제대로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일단은 자세를 바르게 갖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바르게 서고, 바르게 앉고, 바르게 앉으며 바르게 걸어야 한다.

운동도 바른 자세로 해야 효과가 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바른 자세부터 갖추도록 하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