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심장을 위한 생활 습관 7가지

- 심장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작성일 : 2022-08-23 16:29 수정일 : 2022-08-23 17:39 작성자 : 박성범 기자

튼튼한 심장을 위한 생활 습관 7가지





 


“튼튼한 심장은 건강한 생활습관에서부터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건강한 심장은 평소 조금만 신경 써서 관리하면 건강한 심장을 가질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반대로 평소에 관리를 하지 않으면 망가져 어느새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심장은 24시간 쉬지 않고 일한다. 1분에 60~80회 정도 근육을 수축하며 산소와 영양분을 싣고 있는 혈액을 온몸에 흐르게 한다.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심장은 평소 괜찮다가도 갑자기 심장질환이 나타나며 건강을 위협한다.

대부분의 심장질환은 심해지기 전까지 뚜렷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의 경우, 혈압이 심각한 수준으로 높아질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주된 사망원인 중 하나가 바로 심장과 관련된 질병이다.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잘 유지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심장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오늘은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심장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1. 균형 잡힌 식단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 심장 건강에도 좋다.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항산화 영양소를 공급하여 나쁜 활성산소 생성을 최소화한다.

건강한 식습관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단백질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나 생선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연어, 청어, 고등어와 같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먹고, 아보카도, 견과류 등도 권장할 만하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반면 포화 지방 및 가공식품과 같은 음식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소금, 육류, 편육과 같은 음식을 섭취할 때는 섭취량에 신경을 써야 한다.

 


 


2. 규칙적인 운동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또한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자주 운동을 해 보자. 체중을 감량할 수 있고 동맥 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이나 혈당 지수를 낮출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적어도 15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강도가 높은 운동이라면 75분으로도 충분하다.

빠르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을 하거나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3. 건강한 간식 섭취

식간에 해로운 간식을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면 변화가 필요하다. 오전 중에 먹는 페스츄리와 커피 대신 요거트에 곡물이나 과일을 넣어서 먹어 보자. 감자튀김을 좋아한다면 해바라기씨 또는 아몬드로 대체해 보자.

건강한 간식이라고 해서 맛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보카도와 닭고기를 넣어서 만든 통곡물 샌드위치도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다.

 


 


4.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및 불안은 심장 문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쉽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 혼란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이 경우라면 긴장을 풀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행, 요가, 명상, 반신욕, 음악 감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자


 


5. 금연 및 절주

백해무익 담배에는 위험한 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이로 인해 폐암이나 위암에 걸릴 수 있으며 심장, 동맥, 정맥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또한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혈전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흡연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이다.

하루에 레드와인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알코올성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장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6. 적정 체중 유지

비만 및 과체중 또한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과체중인 사람이 체중을 감량하면 혈압이 정상 수치로 회복되고 동맥도 더 건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요요 현상이 오지 않도록 조금씩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체질량 지수를 검사해 보자. 그리고 굶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역효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7. 적절한 수면시간

수면은 심장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충분한 숙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7~9시간이 적절하다.

숙면을 취하면 빈맥이나 심장 마비가 생길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에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신체는 필요한 만큼의 세로토닌을 생성하지 못한다. 이 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지면 식욕이 높아질 수 있다.


 


지금까지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혹 그동안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하나씩 고쳐나가야겠다.

하지만 시작이 약간 어려 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노력이 삶이 되고, 습관이 되면 전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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